매일신문

문재인 대통령 한미 연합사 방문 "한미는 세계 평화에 기여해온 동반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해 빈센트 브룩스 사령관(오른쪽)과 임호영 부사령관(왼쪽)의 안내를 받으며 본청으로 들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해 빈센트 브룩스 사령관(오른쪽)과 임호영 부사령관(왼쪽)의 안내를 받으며 본청으로 들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한국과 미국은 6.25 전쟁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피흘리며 세계 평화에 기여해온 동반자"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용산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해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을 비롯한 연합사 주요 간부와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21세기 한미동맹은 한반도를 넘어 세계로, 군사동맹에서 군사·경제·문화의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연합사에서 오래 전부터 한미간 우의를 강조할 때 사용해온 구호인 '위 고 투게더'(We Go Together)를 선창했다고 윤 수석은 덧붙였다.

이에 브룩스 사령관을 비롯한 연합사 측 참석자들은 한국말로 "같이 갑시다"라고 화답하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청와대는 주한미군 2사단 100주년 행사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공식 유감을 표시하고 한·미 양국의 우호관계가 지속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며 보수 결집을 위한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대...
4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900선을 돌파하며 7,000 시대 개막을 앞두고,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코스피...
10대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부모에게 억대의 대가를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20대 A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6...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 내 식당 '비스트로 빈센트'에서 판매하는 김치 요리가 일본 음식으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