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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여름" 대구 도심에 파도풀 워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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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수영장 야외에 다음달 개장…신천둔치 물놀이장도 무료 운영

대구 도심에 파도풀을 즐길 수 있는 물놀이시설이 문을 연다.

대구시설공단에 따르면 두류수영장 야외에 들어설 '두류워터파크'가 다음 달 8일 개장, 8월 2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7시에 운영된다. 이에 앞서 7월 1, 2일에는 시범운영을 위해 무료 개장한다.

대구시설공단은 두류워터파크 조성에 예산 54억원을 투입했다. 파도풀, 유수풀, 유아존, 슬라이드존, 트릭아트 및 포토존 등 놀이시설과 야외 매점, 음식물 자율보관소 같은 편의시설을 갖췄다. 대구시설공단 관계자는 "안전요원 35명을 배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자체 수질검사를 매일 4차례, 전문기관 수질검사도 10일 간격으로 실시해 항시 깨끗한 수질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두류워터파크는 개장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SNS로 두류워터파크를 홍보한 시민 50명에게 무료 이용권을 지급하고, 이용 후기'사진 이벤트, 댄스 및 마술 공연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요금은 평일 어른 1만4천원, 청소년'군인 1만원, 어린이'노인 7천원, 유아 5천원이다. 주말에는 어른 2만원, 청소년'군인 1만5천원, 어린이'노인 1만원, 유아 5천원이다. 30인 이상 단체는 할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문의 053)623-2156.

7월 15일에는 신천물놀이장이 신천둔치 왼쪽 대봉교 생활체육광장에 마련돼 8월 20일까지 오전 10시~오후 7시에 무료 운영된다. 유아풀, 청소년풀, 성인풀, 유아용 에어슬라이드, 23m 길이 대형 하이슬라이드와 그늘막, 탈의실, 간이매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문의 053)476-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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