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진우 4년만에 뒤늦은 결혼 고백, "암 투병중인 아내 위해 결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사진.MBC
사진.MBC '사람이좋다' 캡처

가수 성진우가 방송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성진우는 11일 오전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행사장부터 밤 업소까지 무대를 가리지 않는 트로트 가수로서 일상 공개와 뒤늦은 결혼을 고백했다.

성진우는 이미 결혼한 사실을 전하며 "결혼식을 못 했다. 그 때문에 내가 너무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정말 아무 것도 아니다. 인기 가수도 아니다. 내가 결혼을 발표한다고 해서 놀랄 일도 아니다"며 "내가 이 사람을 위해서 누가 궁금해하든 궁금하지 않든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성진우는 투병인 아내가 결혼 사실을 숨기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결혼 사실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진우는 "아내가 개복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자체로도 힘든 일이 아닌가. 나 때문에 이런 병을 얻은 것이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이날 성진우는 아내와 함께 병원을 찾아 완치 판정을 받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6년 전 비상장 벤처기업에 1억3000만원을 투자했으나 전 재산에 가까운 손실을 입은 경험을 회상하며, 이후 주식 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충남 천안에서 20대 일본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이 주식 투자 손실을 범행 이유로 주장하고 있으나, 피해자와의 만남이 단...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북한 해커에 의해 단 20분 만에 8조원대 가상화폐가 탈취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