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진우가 방송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성진우는 11일 오전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행사장부터 밤 업소까지 무대를 가리지 않는 트로트 가수로서 일상 공개와 뒤늦은 결혼을 고백했다.
성진우는 이미 결혼한 사실을 전하며 "결혼식을 못 했다. 그 때문에 내가 너무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정말 아무 것도 아니다. 인기 가수도 아니다. 내가 결혼을 발표한다고 해서 놀랄 일도 아니다"며 "내가 이 사람을 위해서 누가 궁금해하든 궁금하지 않든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성진우는 투병인 아내가 결혼 사실을 숨기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결혼 사실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진우는 "아내가 개복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자체로도 힘든 일이 아닌가. 나 때문에 이런 병을 얻은 것이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이날 성진우는 아내와 함께 병원을 찾아 완치 판정을 받았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박지원 "민주당 지금 잘하고 있어요"…김어준 "아니요" 즉각 반박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 보여"에 장동혁 "국민이 돼지로 보이냐"
李 "대통령 아들은 성년이면 남"이라더니 …5년 뒤 관저 사는 차남, '청년주거' 또 건드리나 [금주의 이슈]
[단독] 김현지 실장 남편, 세무법 위반 의혹…'이중 사무소' 불법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