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진우 4년만에 뒤늦은 결혼 고백, "암 투병중인 아내 위해 결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MBC
사진.MBC '사람이좋다' 캡처

가수 성진우가 방송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성진우는 11일 오전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행사장부터 밤 업소까지 무대를 가리지 않는 트로트 가수로서 일상 공개와 뒤늦은 결혼을 고백했다.

성진우는 이미 결혼한 사실을 전하며 "결혼식을 못 했다. 그 때문에 내가 너무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정말 아무 것도 아니다. 인기 가수도 아니다. 내가 결혼을 발표한다고 해서 놀랄 일도 아니다"며 "내가 이 사람을 위해서 누가 궁금해하든 궁금하지 않든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성진우는 투병인 아내가 결혼 사실을 숨기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결혼 사실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진우는 "아내가 개복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자체로도 힘든 일이 아닌가. 나 때문에 이런 병을 얻은 것이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이날 성진우는 아내와 함께 병원을 찾아 완치 판정을 받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