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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2동 행복나눔공동체' 월 2회 무료급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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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간 정 나누고 상권 활성화…성서용산시장 나눔문화 활용

대구 달서구 성서용산시장에서는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에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지난 3월부터 무료급식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 무료급식 행사는 소외된 계층과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성서용산시장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용산2동 행복나눔공동체'에서 주관하고 용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당종합사회복지관, 용산2동 각급 단체가 연계해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하며 나눔문화의 밑거름이 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사업은 용산2동 행복나눔공동체 이병찬 위원장이 1천만원을 후원한 게 계기가 되어 나눔문화 확산과 전통시장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었다.

지난달 10일에는 경로효친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어르신 250여 명과 봉사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께 떡, 과일을 대접하고 기념타월을 전달하는 행사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우리 노인들을 위해서 맛난 것도 주고 선물도 줘서 감사하다"며 마음의 표시를 전했다.

용산2동 행복나눔공동체 이병찬 위원장은 "나눔과 배려의 정신으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 주시는 봉사자 여러분들이 너무 고맙다"며 "이 행사가 이웃 주민과 행복을 나누고 나아가 지역 복지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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