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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 임수향을 향한 폭풍 매너 "기분 좋은 두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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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
사진. KBS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캡처

KBS1 저녁일일극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도지한이 임수향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에게 풋풋한 설렘을 안겨줬다.

지난 13일 방송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2회에서는 차태진(도지한 분)이 식사 도중 무궁화(임수향 분)를 향해 깊은 배려심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설렘을 무한 자극했다.

무궁화와 함께 식사를 하러 간 차태진은 그녀가 잘 먹지 못하는 모습을 보자 "왜 먹는 게 그 모양이야?"라고 말하며 무뚝뚝하지만 자상하게 그녀를 걱정하는 마음을 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에 무궁화가 "입 안이 헐어서…"라고 머뭇거리며 답하자 차태진은 놀란 듯 그녀를 응시했다.

자신의 생각보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무궁화가 신경 쓰인 차태진은 식사 시간 내내 세밀하게 그녀를 살피는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귀여운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후 식사를 마친 차태진은 무궁화를 향해 "잘 먹었어"라고 너스레를 떨며 식당을 나가는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가 이전보다 한층 더 가까워짐을 엿볼 수 있어 향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차태진의 박력 넘치는 상남자 매력이 발산되며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다른 생각으로 멍하게 있던 무궁화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오토바이를 보지 못했고 이를 본 차태진은 기지를 발휘, 그녀를 끌어 안으며 보호했다. 그는 "무순경 앞가림이나 잘 해"라며 퉁명스러운 말투지만, 그 안에서 파트너 무궁화를 챙기는 따뜻한 마음이 느끼게 해 보는 이들을 두근거리게 했다. 이처럼 차태진은 까칠하지만 세심한 배려로 무궁화를 챙겨주는 매력적인 츤데레의 진수를 보여주며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이렇듯 한껏 물오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도지한은 시크한 엘리트 경찰부터 파트너 무궁화에게만큼은 그 누구보다 따뜻한 남자의 모습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차태진을 탁월하게 표현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도지한이 출연중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경찰 계급 조직 중 가장 '을'인 순경 무궁화가 다양한 '갑'들에게 한 방을 날리는 통쾌한 이야기로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에 KBS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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