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풍천중학교는 지난 10일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세라믹 핸드페인팅' 체험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 학기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진로체험으로 바쁜 일상 탓에 자녀와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던 학부모들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대상은 '풍천중 물도리 학부모회'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한 25쌍의 가족이 선발됐다.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컵과 접시에 자신들만의 그림과 문구를 그리며 공감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신우현 풍천중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도 학생과 학부모와 편안하게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을 다채롭게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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