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 화해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EBS1 '다문화 고부열전' 오후 10시 45분

특산품 가게에는 성실하기로 소문난 7년 차 베트남 며느리 이하늘(26) 씨는 시어머니 서병숙(78) 씨와 함께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하늘 씨는 예쁜 얼굴과 야무진 성격, 거기에 뛰어난 한국말 실력으로 장사를 잘해 시장에서 100점짜리 며느리로 소문이 자자하다.

하지만 그녀에겐 큰 걱정거리가 있다. 5년 전 친정어머니가 한국으로 찾아온 후 1년 동안 한집에서 함께 지내며 두 어머니 사이는 급격히 안 좋아졌다.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 오해가 생겨 결국에는 친정어머니가 방을 얻어 독립하게 되었다. 친정어머니는 가게에 와서도 손녀 얼굴만 잠깐 볼 뿐이고 딸과는 대화도 제대로 나누지 못한 채 자리를 뜬다. 그런 엄마를 보며 하늘 씨는 마음이 불편하다. 하늘 씨의 소원은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가 화해하고 함께 살면서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다.

EBS1 TV '다문화 고부열전-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의 갈등 때문에 괴로운 며느리' 편은 15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6년 전 비상장 벤처기업에 1억3000만원을 투자했으나 전 재산에 가까운 손실을 입은 경험을 회상하며, 이후 주식 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충남 천안에서 20대 일본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이 주식 투자 손실을 범행 이유로 주장하고 있으나, 피해자와의 만남이 단...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북한 해커에 의해 단 20분 만에 8조원대 가상화폐가 탈취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