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요절복통 해프닝 넌버벌퍼포먼스 '비트업'이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대명동 꿈꾸는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대사 없이 진행되는 코믹한 액션극, 여기에 한국 전통 장단으로 구성된 폭발적인 연주가 곁들여져 신명나는 무대를 연출한다.
원래 코믹 타악극이었던 '비트업'은 외국인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2014년 비언어극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올핸 특별 기획으로 총 5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릴 예정. 8월에는 대구 대표 관광공연으로 대만과 방콕의 관광박람회에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3대가 함께 보는 공연'이라는 카피에서 볼 수 있듯 이 작품은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해 제작된 공연. 가족 3대가 함께 극장을 찾으면 최고 50%를 할인해준다.
한편 극단은 지역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무료좌석 행사'를 벌이고 있다. 일반 관객이 '나눔좌석 1+1'을 예매하면 지역 소외계층과 공연 함께보기에 동참할 수 있다. 수혜대상은 복지시설 또는 저소득가정 학생들이다. 전석 2만5천원. 1600-8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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