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규 경북도의원(경산)이 화장품 산업과 관련 사업자 지원 사항을 규정한 '경상북도 화장품산업 진흥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 주요 내용은 화장품 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시책을 추진하고 대학'연구소 등 인력과 일정 시설을 갖춘 기관'단체와 협력관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경북도 화장품산업진흥위원회'를 설치하고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도록 했다. 중소 화장품 산업 사업자를 위해 국내'외 박람회 참가비 지원 등 화장품 산업 관련 각종 행사를 예산 범위에서 지원하도록 했다. 또한 경북 생산 화장품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화장품 사업자 투자 촉진을 위해 중소기업, 관련 기관'단체에 예산을 지원할 수는 근거를 마련했다.
윤성규 도의원은 "조례안을 통해 도내 화장품 산업의 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15일 기획경제위원회 조례안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26일 열릴 본회의에서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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