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엘이 죽을 위기상황에 닥치자 김소현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털어놨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군주'에선 한가은(김소현)이 천민 이선(엘)에게 차를 올렸다.
이날 천민 이선은 한가은의 차를 받으며 "이 차를 다 마실 때까지만 기다려달라"고 요청했지만 한가은은 정작 세자 이선(유승호)을 떠올렸다. 과거 세자 이선 역시 "차를 다 마실 때까지만 기다려달라"고 말한 적이 있기 때문.
이후 차를 마신 천민 이선은 잠에 들었고 한가은은 죽통을 몰래 갖고 나왔다. 이는 대비(김선경)가 시킨 것.
이를 안 매창(이채영)은 한가은에게 "대비가 시킨 일을 하지마라"고 충고했다. 이에 한가은은 대비에게 다른 죽통을 건넸다. 반면 천민 이선은 진꽃환을 잃어 죽을 위기에 처했다. 이를 본 세자 이선은 놀라 달려왔다.
얼굴에 열꽃이 핀 천민 이선은 "저하때문이다. 금방 오신다 하지 않았냐. 내가 이렇게 손가락질 받는 것도 저하 때문이다"고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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