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철우 "北 무인 정찰기기, 사드 각도 염탐 추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철우 국회 정보위원장(자유한국당)은 최근 추락한 북한 무인 정찰기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각도를 염탐하러 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16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북한의 무인기와 관련해 "내가 볼 땐 (사드) 각도를 보러 온 것 같다"고 말했다. 국정원은 앞서 해당 무인기가 경북 성주 골프장과 강원도 군부대 상공을 비행하며 총 551장의 사진을 찍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위원장은 "무인기 자체는 조잡한 건데 작동 날짜를 2013년으로 다 속여놨더라"며 "(사드가 배치된) 성주 골프장 4㎞ 전부터 문경까지 비행하며 촬영하고 강원도 군부대 사진도 찍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전날 정보위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김상균 신임 국정원 3차장으로부터 북한 무인기의 활동 내역 등을 보고받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이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면서, 중앙선관위는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장윤기(23)는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 이채원(17)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22일 첫 재판을 받으며, 검찰은 계획성과 성범죄 목적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