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하♥별, 오누이처럼 똑닮은 모습 "동안 미모 여전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별 인스타그램
사진=별 인스타그램

하하 별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가수 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 피곤 피곤 그러나 뿌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하와 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오누이처럼 서로를 똑닮은 모습으로 동안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하 별 부부는 지난 2012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