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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아버지와 장난치는 두 아들' 5억5천~9억에 경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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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이중섭(1916~1956)이 1952~1953년에 그린 '아버지와 장난치는 두 아들'이 경매에 나온다. 서울옥션은 오는 28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서울옥션스페이스에서 진행되는 제144회 미술품 경매에 이중섭의 '아버지와 장난치는 두 아들'이 추정가 5억5천만~9억 원에 출품됐다고 18일 전했다. 사진은 이중섭의 '아버지와 장난치는 두 아들'. 2017.6.18 [서울옥션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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