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포르투갈과 멕시코의 조별 경기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포르투갈 크리스타이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레알마드리드에 작별을 고한 호날두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앞서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메일 온 선데이' 보도를 인용해 "레알이 호날두 영입을 고려하는 파리생제르망(PSG)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영입을 원하면 이적료 3억 5,000만 파운드(약 5,073억 원) 지불을 요구했다"라고 밝혔다.
호날두는 최근 세금 탈세 의혹으로 인해 곤혹을 치르고 있다. 스페인 검찰은 호날두를 기소하며, 법정까지 끌고 갈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로 인해 실망한 호날두는 레알과 결별을 선언하며 불만을 표시했다. 이로 인해 PSG, 맨유를 비롯해 첼시가 호날두를 노리고 있는 상태다.
한편 호날두의 이적설이 흘러나온 가운데 '축구 황제' 펠레는 이날 야후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현 시점에 호날두는 의심의 여지 없이 최고다. 그는 최고의 스코어러이며 최고의 공격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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