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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랜드 청소년 백일장, 구미 선주中 박성빈·안동 용상초 김한선 군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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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관광공사가 16일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유교랜드에서 마련한 '제1회 유교랜드 전국청소년 백일장 시상식'에서 구미 선주중학교 박성빈(2년) 군과 안동 용상초 김한선(1년) 군이 각각 대상을 받았다.

유교랜드 개관 4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로 특별 기획한 이번 백일장은 경북도교육청, 안동시, 안동시의회, 안동교육지원청 등의 후원으로 지난 3일 유교랜드 일대에서 열렸다. 1회 행사임에도 796개 작품이 접수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대히 마무리됐다.

경북관광공사는 유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성교육 공간인 유교랜드와 야외 식물원인 온뜨레피움 관람에 백일장을 연계함으로써 안동문화관광단지만의 특화된 '패키지형 백일장'을 선보여 참가자의 감성을 자극했을 뿐만 아니라 놀면서 인성교육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청소년에게 최적화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풍성한 백일장이라는 평을 받았다.

김대유 경북관광공사 사장은 "수상작을 모아 모음집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수상작 가운데 몇몇 작품은 액자로 제작해 유교랜드를 방문하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대유 경북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해 김동룡 안동부시장, 김성진 안동시의회 의장, 진용숙 한국문인협회 소속 심사위원장과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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