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은행에 생생히 전달해주는 'DGB 참소리 자문단'이 15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DGB대구은행은 이날 대구 북구 제2본점에서 고객패널 'DGB 참소리 자문단' 제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10명의 패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여러 가지 금융 신상품 개발에 참여하는 한편, DGB금융그룹 홍보 동영상 제작 등에 참여해 다양한 고객 시선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고객 참여 활동을 펼친다. 특히 DGB대구은행은 지난 수년간 축적된 고객패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각 본부 부서가 이번 4기 고객패널 제도 운영에 직접 참여한다. 부서 담당자들은 자문단의 의견을 직접 듣고, 패널 의견을 본부 정책에 바로 반영할 예정이다. 또 그 결과를 다시 금융소비자보호부에서 피드백 하는 등의 정교한 프로세스를 구축해 패널 제도 본연의 취지를 살리는 데 주안점을 두고 운영한다.
DGB대구은행은 고객 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채널의 하나로 2014년부터 자문단을 운영해 왔다. 지난달 자문단을 공개모집했다.
박인규 은행장은 "DGB대구은행은 10년 연속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 우수은행으로 선정된 것에 안주하지 않고 자문단 활동으로 더욱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힘쓰겠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고객 우선주의로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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