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자녀가족 사진·UCC 공모전 대상 '언니들은 뽀뽀쟁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일신문과 대구광역시가 마련한 '2017 어린이 사랑 다자녀가족 사진'UCC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피영실 씨(대구 북구)의 작품 '다음은 내 차례야'. 올해 공모전은 지난해까지 60회째 이어왔던 '전국 어린이 및 가족사진공모전'과 출산장려를 위한 '다자녀 사랑 사진공모전'을 통합하고 사진 외에 UCC 분야를 신설해 '2017 어린이 사랑 다자녀가족 사진'UCC 공모전'으로 진행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