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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너' 지창욱, 중저음 보이스와 탁월한 감정연기...목소리도 얼굴만큼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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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진.'수상한 파트너' 방송캡처

지창욱의 내레이션이 '수상한 파트너'의 또 하나의 관전 요소로 꼽히며 사랑 받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를 통해 한층 물오른 연기력과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지창욱이 매회 인상 깊게 선보이는 내레이션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호평 받고 있다.

극의 시작과 끝, 때로는 지욱의 섬세한 감정뿐 아니라 주요 인물들의 감정변화에 따른 심리묘사와 상황 설명을 위해 드라마 곳곳에 등장하는 지창욱의 탁월한 내레이션은 '수상한 파트너'를 더욱 풍성하면서도 흡입력 있게 이끄는 중요한 극적 장치로 작용되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펼쳐내는 지창욱의 세밀하면서도 감성 짙은 목소리 연기는 시청자들의 공감과 여운을 이끌어내며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단 몇 마디의 내레이션 속에서도 드라마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함축적인 주제를 깊이 있고 밀도 있게 표현해 내는 것은 기본. 때로는 로맨틱하게, 때로는 카리스마 있게, 때로는 긴장감 있게 완급을 조절하며 선보이는 감정선의 변화는 그의 목소리를 통해 한층 더 호소력 있게 전달되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끌어올린다.

특유의 감미롭고 매혹적인 중저음 보이스는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매력 배가 포인트이기도. 여기에 뮤지컬 무대인 '그날들'과 '쓰릴미', '잭 더 리퍼' 등을 통해 다년간 다져온 남다른 발성과 딕션은 듣는 이들로 하여금 편안함에 흡입력을 더하게 만들며 드라마의 집중도를 극대화시킨다.

권기영 작가의 뛰어난 필력과 섬세한 감성이 깃든 대사를 목소리 연기만으로도 200% 소화해내는 뛰어난 실력의 배우 지창욱. 이렇듯 '수상한 파트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통해 일품 내레이션 실력까지 선보이며 무한 매력을 쏟고 있는 지창욱의 활약이 계속해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지창욱은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를 선택해 열연을 쏟아내고 있는 것은 물론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22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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