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시-동양대 상생발전포럼, 인재육성장학금 확대 등 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 발전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주시(시장 장욱현)와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는 19일 대학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이만근 동양대 부총장, 민인기 영주부시장과 양 기관 간부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협력사업 발굴 및 양 기관 간 협조사항 협의를 위한 상생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4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 상생하자는 뜻에서 상호협력 협약을 맺은 영주시와 동양대가 영주 발전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영주시는 동양대 재학생 중 주민등록 미전입 학생의 주민등록 신고 협조와 동양대 북서울캠퍼스 개교에 따른 학교 주변 원룸 공실률 최소화 대응 방안 마련 등을 학교 측에 전했다. 동양대는 영주시 항공인프라 구축 공동 모색 등 대학 산학협력단과 연계한 연구협력사업 공동 발굴과 영주 출신 재학생의 애향심 고취를 위한 인재육성장학금 확대 등을 영주시에 건의했다.

민인기 영주부시장은 "이번에 토의하며 파악한 문제점은 현장으로 돌아가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상생 파트너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윈-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