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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랑 리턴즈' 데이트 폭력 가해자와 피해자의 진심 "너무 사랑해서..수치심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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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 뷰
사진.채널 뷰 '진짜사랑 리턴즈'

'진짜사랑 리턴즈' 예고편이 화제다.

채널 뷰 '진짜 사랑 리턴즈'에서는 데이트 폭력 가해자 최원석씨와 피해자 홍미선씨 의 만남이 그려졌다.

홍미선씨를 때렸냐는 질문에 최 씨는 "욱하는 성격이긴 하지만 심각한 건 아니다. 제 정신 아닐 때 잠깐 실수 한거다" 라며 뻔뻔한 변명을 늘어 놓았다.

피해자인 미선씨의 말과는 달리 별일 아니라는 태도로 일관한다. 또한 그는 "미선씨를 사랑하며 가족에게 잘하고 있다. 너무 사랑하는 마음에 도를 넘은 것"이라 말한다

한편 홍미선씨의 아버지와 남동생의 입장은 각기 다르다.

홍 씨의 남동생은 "둘 사이는 끝났으며 홍씨가 입대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밝혔다. 또한 "누나의 군입대는 홍 씨의 아버지가 원석에게 빌린 돈 때문"이라 폭로했다.

이에 홍 씨의 아버지는 "그 돈은 안 갚아도 되며, 원석은 우리 가족과 다름 없다"며 일축했다.

'진짜 사랑 리턴즈'는 세상에서 가장 가깝지만 때론 가장 멀게 느껴지는 가족의 진짜 사랑 이야기를 모큐멘터리 형식으로 보여 주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3년간 여섯 개의 시즌을 내놨던 '진짜사랑' 시리즈는 지난 2015년 12월 사실상 종영했다. 하지만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지난 해 10월부터 12월까지 약 두 달 만에 토탈 조회수 2,000만뷰를 돌파함은 물론, 채널로 재제작을 요청하는 전화가 걸려오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어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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