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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 다정한 츤데레부터 로맨틱한 상남자의 면모까지 200% 완벽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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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진.'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KBS1 저녁연속극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도지한이 다정다감한 츤데레의 모습부터 로맨틱한 상남자의 모습까지 선보이며 여성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엘리트 경찰 차태진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현하고 있는 배우 도지한에 대한 관심이 연일 끊이지 않고 있다.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며 파트너 무궁화(임수향 분)에게 무관심한 것 같지만 실상은 누구보다 그녀를 걱정하고 챙겨주는 자상한 모습부터 무궁화와 관련된 일이라면 망설임 없이 앞장 서는 상남자다운 모습 등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극 초반 차태진(도지한 분)은 무궁화와 인상적인 첫 만남 이후 같은 직장 동료로 재회한 것도 모자라 파트너로서 심상치 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성적인 차태진과 달리 감정이 먼저 앞서는 무궁화이기에 서로 상반된 성향의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며 만들어가는 앙숙 케미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후 차태진의 진면모가 드러나기 시작함과 동시에 그녀를 대하는 그의 태도 변화는 극의 재미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파트너인 무궁화가 과잉 진압을 한 폭력 경찰로 오해 받자 차태진은 묵묵히 그녀를 믿어주는 것은 기본, 차근차근 증거를 모아 무궁화의 누명을 벗겨주었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컨디션을 체크하는 세심한 면모 등을 선보이며 무뚝뚝함 속에 감춰둔 다정함으로 츤데레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어 그는 한층 더 가까워진 무궁화와 앞으로 펼칠 러브라인에 대한 흥미를 증폭시켰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무궁화 대신 흑기사를 자처해 술잔을 비우고, 그녀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유도 대결을 제안하는 등 언제나 자신보다 무궁화를 먼저 생각하는 차태진의 모습에서 묘한 기류를 느끼게 되면서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이고 있는 것.

이처럼 도지한은 일에서는 엘리트 경찰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서툰 차태진 역으로 여심을 저격하며 심쿵 유발자로 등극했다.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탄탄한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미묘한 감정선을 탁월하게 그려내며 배우로서의 면모도 부족함없이 보여주고 있는 동시에 여성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고 있는 도지한의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도지한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경찰 계급 조직 중 가장 '을'인 순경 무궁화가 다양한 '갑'들에게 한 방을 날리는 통쾌한 이야기로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에 KBS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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