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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메탈·살사댄스…전국 17개팀 개인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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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연단체와 대구지역 7개 극단이 펼치는 '국내초청 및 공식참가작 공연'은 팬들에게 큰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17개 공연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 특히 29일 '백귀난무'의 날에는 전국의 유명한 호러, 좀비 댄스팀들이 등장해 창의적이고 기발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국내초청 공연=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6개 지역 17개 단체가 특설무대와 야외공연장에서 각자의 '개인기'를 펼친다.

27일부터 3일간 시민광장에서 대구 스컬스 바탈리온(해골군단)의 호화 퍼레이드, 대전 노이지밴드의 하드코어 메탈, 광주 깨비 매직의 호러 매직쇼, 인천 스타댄스 아카데미의 호러 살사댄스 등이 펼쳐진다.

▷공식참가작 공연=지역 7개 극단이 참여하는 '호러연극'도 연극 팬들의 관심을 끈다. 호러축제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호러연극제의 콘셉트를 유지하며 연극적 의미를 되살리고 축제의 예술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행사.

극단 기차의 '오! 로라'(연출 이나경), 대구무대의 '피아노'(연출 박세희), 극단 미르 '쥐잡기'(연출 여혜진), 극단 엑터스토리 '남겨진 자들'(연출 이창호), 극단 온누리 '모기'(연출 신숙희), 이송희레퍼터리의 '아이스 하우스'(연출 권경훈), 초이스씨어터의 '병원'(연출 예병대)이 27일부터 30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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