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상임대표 신동학) 주최 '2017 전국 학생만화'캐릭터경진대회'에서 경북여고 3학년 박경현 양과 대구문성초교 6학년 백은유 양이 대상을 차지했다.
기념사업회는 25일 국채보상운동기념관 앞마당과 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교생 152명, 중'고등학생 177명 등 329명이 참여해 경연을 벌였다.
초등부는 안중근 의사 캐릭터 상상화 그리기로, 중'고등부는 국채보상운동과 관련된 칸 만화 그리기로 경쟁을 벌였다.
사업회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구한말 거국적으로 전개됐던 국채보상운동의 구국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 행사를 통해 애국운동의 가치와 역사적 의의를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겠다"며 취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채보상운동에 대한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만화나 캐릭터로 표현해 민족운동의 뜻을 되새기고 국채보상운동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성사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시상식은 30일(금) 오후 5시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관 2층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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