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신은 너무합니다' 김보연 vs 윤아정, 첫 만남부터 불꽃 신경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빅토리콘텐츠
사진=빅토리콘텐츠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 제작 빅토리콘텐츠)의 김보연과 윤아정이 첫 만남부터 불꽃 튀는 기싸움을 벌인다.

1일 방송되는 '당신은 너무합니다' 33회에서는 성환(전광렬)의 지시로 나경(윤아정)이 미숙(김보연)을 호텔 커피숍에서 만나는 내용이 펼쳐지는 가운데, 이에 앞서 화장실에서 맞닥뜨린 두 사람이 신경전을 벌이며 사사건건 부딪치는 전개로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날 미숙은 해당의 가족들을 대신해 예비 상견례 자리에 나가게 되고, 재벌가 사람들을 친인척으로 맞을지도 모른다는 부담감과 호기심에 들뜬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한눈에 보기에도 해당의 가족임이 짐작되는 미숙의 모습에 나경의 잔뜩 힘이 들어간 훈수가 끼어들게 되고, 그러면서 두 사람 사이에 티격태격 말다툼이 벌어진다. 목소리가 너무 크다며 품위와 예의를 지키라는 나경의 언사에, 기분 나쁜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미숙의 직설화법은 두 사람의 캐릭터를 단박에 읽게 하며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다 예비 사돈댁으로 다시 마주앉은 상황에 미숙의 태도가 급변하는 모습은 웃음 포인트를 만들 예정.

그런 가운데 예비 상견례로 알고 나온 자리에서 예상치 못하게 흘러나오는 나경의 불편한 제안은 결코 쉽지 않을 해당과 현준의 결혼을 예고하며 쫄깃한 전개 또한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그간 후계 구도에 욕심 없이 음악에 몰두하겠다는 뜻을 밝혀왔던 경수(강태오)가 경영학 공부를 하겠다는 포부로 재벌가를 발칵 뒤집는 전개 또한 펼쳐지며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불꽃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가수와 그녀의 모창가수가 유행가 가사처럼 애증과 연민으로 얽히며 펼치는 달콤쌉싸름한 인생 스토리를 담아내는 드라마로, '금 나와라 뚝딱', '여자를 울려' 등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력을 자랑해 온 하청옥 작가와, '욕망의 불꽃', '내 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 등 MBC 주말드라마 흥행불패 신화를 써온 백호민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엄정화, 장희진, 강태오, 전광렬, 정겨운, 손태영, 조성현 등이 출연하며 매주 토,일요일 저녁 8시45분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