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960년대 日 실험적 도시 프로젝트 감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대미술관 7일부터

이소자키 아라타 작
이소자키 아라타 작 '공중도시'(Cities in the Air)

어떤 의미에서 도시는 생명체와 비슷하다. 스스로 살아 움직이고 때로는 유기적이고 때론 무분별한 성질을 갖기도 한다. 이러한 도시의 다양성은 일본 도쿄의 도시화 사례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도쿄는 그 도시만의 고유성에 근거해 오래된 도시에 새로운 도시를 덧대는가 하면 보다 탄력적인 도시 조직을 만들어내는 등 필요에 의해 그때그때 유연하게 대처한 것이 체계적인 계획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고 기능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사례는 오늘날 성장하고 있는 거대 도시들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예측할 수 있게 한다.

7일(금)부터 경북대미술관에서 열리는 '분투하는 도시들: 1960년대 일본의 도시 프로젝트로부터'전은 1960년대 일본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던 실험적인 도시 프로젝트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다. 건축과 도시모형, 애니메이션, 사진 슬라이드,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당시 프로젝트를 엿볼 수 있다. 단체 관람을 하면 도슨트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8월 26일(토)까지. 053)950-7968.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