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대구 주택 매매가격이 보합세로 돌아섰다.
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주택가격 상승률은 0.0%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이후 긴 하락세를 멈추고 올 들어 처음으로 보합세로 전환했다.
다만 전국 평균과 비교해 여전히 열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 주택가격은 평균 0.21% 올라 5월(0.14%)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서울이 0.66%로 5월(0.35%)의 2배 가까이 오름폭이 커졌고, 세종시는 한 달간 1.67% 뛰며 전국에서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경북(-0.04%)은 여전히 주택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감정원의 6월 주택가격 조사는 지난달 12일 자로 이뤄져 6'19 대책 효과는 반영되지 않았다. 한국감정원은 정부의 부동산 추가대책 예고 등으로 향후 상승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지역별 양극화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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