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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또 음주운전, "범죄의식 부재인가?"..연예계 계속되는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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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힙한듀오 리쌍 출신의 길(길성준·39)이 또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2014년 음주운전으로 한차례 처벌받았던 길은 2년간의 자숙기간을 가졌다. 이후 지난해 엠넷 '쇼미더머니5'를 통해 복귀에 나섰다.

그러나 또 다시 음주운전 적발, 대중의 실망감은 더욱 깊어 보인다.

잊을만하면 일어나는 연예계 음주운전 논란. 메이저리거 강정호, 아이돌 출신 배우 차주혁, 슈퍼주니어 강인과 배우 윤제문, 배우 구재이가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음주운전은 연예인이든 아니든 누구나 해서는 안되는 범죄이지만 공인인 만큼 더 조심해야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연예인들 범죄의식 부재인가" "몇 년 자숙하다 또 나오겠지 그게 문제야" 스타들의 안일한 범죄의식에 날선 반응들이 주를 이뤘다.

한편 길은 지난달 28일 오전 5시 25분 서울 남산3호터널 입구에서 차 운전석에 탄 채 술에 취한채 잠들어 있다 경찰의 음주단속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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