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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온 에티오피아 교육부 장관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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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선진농업기술 에티오피아에 도입 희망"

에티오피아 교육부 장관 일행이 4일 성주를 찾았다.

이날 쉬페라우 테클레마리암 에티오피아 교육부 장관 부부와 쉬페라우 자르소 주한에티오피아 대사 부부, 하비바 청소년부 부장관, 아베베 청소년부 고문, 제리훈 종교청장 등 15명이 성주군을 방문했다.

쉬페라우 테클레마리암 교육부 장관은 "김항곤 성주군수의 민선 6기 취임 3주년을 축하하고, 성주군 경제 성장의 원동력인 새마을운동과 선진농업기술 및 교육정책 등을 직접 보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 일행은 성주별고을교육원과 참외생태학습관 및 선남면의 대규모 참외농장 등을 둘러봤다.

쉬페라우 테클레마리암 교육부 장관은 "지방에서 교육에 대한 투자와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어서 놀랍고 첨단농업기술을 통해 고수익을 올리는 걸 보니 배울 점이 많다"면서 "성주의 교육과 농업 기술에 많은 것을 느꼈으며, 에티오피아에도 도입돼 뿌리내릴 수 있길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의 뿔'로 알려진 동북부에 있다. 소말리아, 에리트레아, 케냐, 수단, 남수단, 지부티 등과 국경을 접한다. 면적은 대한민국의 10배 이상이며, 인구는 1억237만 명으로 세계 14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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