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롯데케미칼, 내달 분리막 생산공장 착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市 "물 기업 40곳 더 유치할 것"

신성장동력으로 공을 들이는 물산업도 유치 기업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분야다.

대구국가산업단지 물산업클러스터(64만9천㎡)에는 현재 대기업인 롯데케미칼㈜과 하수 슬러지 건조처리 분야 선두기업인 ㈜엔바이오컨스, 물탱크 기술을 보유한 ㈜문창, 액체여과기를 제조하는 ㈜지이테크, 중국 샤오싱시(市)에 교반기를 첫 수출한 ㈜우진 등 15개 물 분야 중소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들 중 절반은 서울이나 경기, 대전 등 비영남지역에 본사나 생산시설을 둔 역외 기업들이다.

물산업클러스터 유치 1호 기업인 롯데케미칼은 3만2천여㎡ 규모 부지에 500억원을 투자, 올 8월 이후 멤브레인(분리막) 생산공장을 착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진은 중국 물 시장에 진출한 첫 성과로 꼽힌다.

우진의 주윤식 대표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의 전폭적인 세일즈에 힘입어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물산업클러스터 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는 교두보가 되고 싶다"고 했다. 우진은 40억원 규모의 교반기 120대를 샤오싱 하수처리장에 설치했으며, 후속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구시는 앞으로 로얄정공, 효림산업, 부강테크 등 물 분야 중견기업과 두산중공업, GS건설 등 대기업 유치에도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구시 물산업과 관계자는 "앞으로 40개가량의 물 기업을 추가로 물산업클러스터에 유치할 것이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6년 전 비상장 벤처기업에 1억3000만원을 투자했으나 전 재산에 가까운 손실을 입은 경험을 회상하며, 이후 주식 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충남 천안에서 20대 일본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이 주식 투자 손실을 범행 이유로 주장하고 있으나, 피해자와의 만남이 단...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북한 해커에 의해 단 20분 만에 8조원대 가상화폐가 탈취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