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말괄량이 길들이기 시즌2' 첫 선! f(x)루나&클라라, 철부지 말괄량이 어른이들의 눈물겨운 독립수난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JTBC2
사진. JTBC2 '말괄량기 길들이기2'

배우 클라라와 그룹 f(x)루나, 일명 '독한 언니'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JTBC2 뷰티&리빙 컬래버레이션 리얼리티 프로그램 '말괄량이 길들이기 시즌2'가 첫 방송부터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며 순풍을 예고했다.

지난 5일(수) 밤 9시 20분 방송된 '말괄량이 길들이기 시즌2' 1회에서는 본격적인 생애 첫 홀로서기 도전에 앞서 라이프스타일 오버 프로젝트에 돌입한 두 말괄량이,

루나와 클라라의 '좌충우돌' 각기 다른 개성이 브라운관에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7마리 반려동물의 세심한 부분까지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엄마지만, 정작 자신은 짐 가방 싸는 것조차 어머니한테 의지해야하는 철부지 막내딸 루나와 국내외를 오가는 바쁜 스케줄 탓에 청소, 빨래는 물론 식사에 이르기까지 하루 24시간 부모님의 집중 케어가 절실한 33세 어른이 클라라의 독립수난기가 중점적으로 그려졌다.

걱정 반, 설렘 반을 안고 시작된 이들의 독립 생활기는 화려한 외관과는 달리, 휑하다 못해 쓸쓸하기까지 한 아지트에 들어선 순간 눈 녹듯 사라졌고 이내 프로그램에 임하는 서약서를 발견하고 집단 멘붕에 사로잡혔다.

연예인이 아닌 인간 루나, 클라라만의 솔직하고 진솔한 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해야한다는 내용에 외, 촬영기간 내내 일체 부모님은 물론이거니와 소속사 등 일체 누구의 도움 없이 혼자 의식주를 해결해야한다는 전제조건이 뒷받침된 것.

특유의 쿨한 매력으로 서약서 내용을 수긍한 클라라는 허당미를 폭발시켰고, 아직 운전면허가 없는 루나는 스케줄 문제를 내세워 제작진과 협상에 돌입, 결국 자신이 원하는 대로 결과를 얻어내며 밀당의 고수임을 몸소 증명해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말괄량이 길들이기 시즌2' 관계자는 "부모님을 떠나 생애 처음으로 도전하는 홀로서기가 서툴고 어설프기 일쑤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꿋꿋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해나가는 이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프로의 면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고 전하며 "두 말괄량이의 본격적인 솔로라이프가 적나라하게 공개될 다음 방송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고 덧붙였다.

한편, 클라라와 f(x)루나의 JTBC2 '말괄량이 길들이기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20분 JTBC2에서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