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세윤, 장애인 비하 발언 구설수 "팔을 반만 올리면 XX같이 보인다" 대체 무슨 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세윤
유세윤

유세윤의 발언이 구설에 올랐다.

코미디언 유세윤이 장애인을 비하하는 욕설을 해 구설에 올랐다.

지난 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SM 타운 라이브 월드 VI 인 서울' 이 개최됐다.

이 가운데 유세윤은 무대에서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과의 컬레버레이션 음원 '메리 미' 를 열창했다.

이어 유세윤은 자신의 히트곡 '이태원 프리덤' 까지 선보였다. 공연을 마친 뒤 그는 '이태원 프리덤'의 안무를 설명하며 "팔을 반만 올리면 XX같이 보인다" 며 장애인을 비하하는 욕설을 했다.

유세윤의 발언은 즉시 현장에 있던 팬들을 통해 SNS상으로 퍼져 나갔다.

한편, 유세윤은 tvN 'SNL코리아9', MBC '오빠생각' 등에 출연 중이고, 조세호는 KBS2 '해피투게더', 채널A '사심충만 오!쾌남' 등에 나오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