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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주디 강' 모닝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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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국내 첫 오케스트라 협연 무대

바이올리니스트 주디 강.
바이올리니스트 주디 강.

11일(화) 오전 11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주디 강'의 튜즈데이 모닝 콘서트가 열린다.

주디 강은 뉴욕타임스로부터 '상상력과 확신에 찬 연주의 대가'로 인정받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이다. 4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해 6세에 오케스트라 협연, 11세에 커티스음악학교 전액 장학생 입학, 17세에 커티스음악학교 최연소 졸업, 19세에 줄리아드 박사 졸업 등 어릴 때부터 남다른 경력을 쌓아왔다. 캐나다예술원회에서 우수한 영재에게 무상으로 악기를 대여하는 제도에 선정되어 스트라디바리우스(48억원 상당)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을 끈다. 주디 강은 이 위원회로부터 4번 연속 선정되어 현재 15년간 스트라디바리우스 대여 혜택을 받고 있는 사상 최초의 연주자다.

주디 강은 이번 공연에서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4번을 연주한다. 그녀가 실내악 연주로 고국을 방문한 적은 있지만 오케스트라 협연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수성아트피아 7월 튜즈데이 모닝 콘서트 공연에서는 임성혁이 이끄는 심포니커A가 베토벤의 코리올란 서곡을 시작으로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4번과 슈베르트 최초 여섯 교향곡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5번 교향곡을 연주한다.

전석 2만5천원. 8세 이상.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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