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뭄에… 영덕황금은어축제 취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구입비·위약금 8천만원 날려

가뭄으로 영덕황금은어축제가 취소됐다. 이에 따라 축제 때 사용하기 위해 구입해 키우고 있는 은어 구입비용과 이벤트사 위약금 등 8천여만원이 날아가 버렸다.

영덕군에 따르면 8월 3일부터 6일까지 영덕군 오십천 일대에서 열리기로 예정돼 있던 영덕황금은어축제가 취소됐다.

이번 주까지 최소 100㎜ 이상의 비가 내려야 정상적인 행사 진행이 가능하지만 장마도 이미 끝나버려 태풍이 오지 않는 한 바닥을 드러내다시피하는 오십천에 물이 차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영덕군은 그동안 행사 장소를 시내 덕곡천이나 오십천 하류 등으로 옮겨 치르는 방안도 논의했으나 시일이 촉박하고 하상 정리 등 추가적인 비용도 발생하기 때문에 포기했다.

현재 은어축제에 사용하기로 했던 은어는 방류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6년 전 비상장 벤처기업에 1억3000만원을 투자했으나 전 재산에 가까운 손실을 입은 경험을 회상하며, 이후 주식 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충남 천안에서 20대 일본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이 주식 투자 손실을 범행 이유로 주장하고 있으나, 피해자와의 만남이 단...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북한 해커에 의해 단 20분 만에 8조원대 가상화폐가 탈취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