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성모병원, 경북 동해안 응급환자 책임병원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복지부 권역응급센터 지정

포항성모병원이 2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경북 동해안 지역 응급환자를 책임지는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중증응급환자의 진료 인프라 확대를 위해 전국 응급의료센터 가운데 응급환자 진료 실적, 현장 평가,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 사업계획 등 평가를 거쳐 실적과 계획이 우수한 병원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하고 있다. 센터로 지정받게 되면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권역 내 의료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응급환자 대응 교육 등도 맡게 된다.

이곳 센터에는 응급의학과를 포함한 전문의 12명이 배치돼 있다. 중증응급환자 진료구역, 일반응급환자 진료구역 등 두 개로 나눠진 센터에는 음압격리실(2개소), 일반격리실(5개소), 소생실(2개소), 감염질환선별진료소 등이 갖춰져 있다. 또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별도의 응급전용 중환자실과 응급전용 환자 입원실, 수술실 등도 마련돼 있다.

이종녀 병원장은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환자를 위한 효율적인 공간 배치와 최적의 동선으로 짜여 있어 빠른 진단과 치료를 할 수 있다"며 "중증응급환자들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