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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 24년 개그인생에 레전드 찍어… 그야말로 '하드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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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 / 사진출처 - 무한도전 캡쳐

'무한도전' 박명수가 24년 개그인생에 레전드를 찍었다. 군대에서 컨트롤되지 않는 뇌와 몸, 그의 움직임 자체가 '웃음 악령' 그 자체였고 '각개 박장군'으로까지 활약하며 진지함 속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게 만들었다.

진짜사나이 특집 3회 동안 말 그대로 '하드캐리'한 박명수의 모습은 '레전드 짤모음'으로 팬아저(=팬 아니어도 일단 저장이라는 뜻의 신조어)하게 만들며 시청자들에게 빅재미를 선사했다.

입소 직후부터 보고 실수가 많았던 박명수는 각개전투에서 맹활약했다. 그는 분대장으로서 구호를 외치며 다른 멤버들을 호기롭게 이끌었다. 물론 고된 훈련 후 박명수는 외모 하나로 웃기는 '뼈그맨'다운 모습을 보였다. 방탄 헬멧을 벗은 그의 모습이 흡사 원시인을 보는 듯 해서 웃음을 줬고, 그의 '웃음악령' 같은 모습에 보고 있던 이들은 얼굴을 돌려 웃음을 참아내야만 했다.

박명수는 생활관으로 돌아온 후 "24년 녹화 중 제일 힘들었다"라면서 "다른 녹화 때 짜증낸 게 미안하다. 여기서 나가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평소 녹화 때 힘들다고 짜증냈던 것을 미안해 했다. 정준하는 "저것 오래 안 간다"라고 예상했고 유재석도 "금방 또 짜증낼 것"이라고 단언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그는 "Yes I can", "양말 갈아찾겠다" 등 웃음폭탄을 안긴 어록제조기의 면모를 넘어서 생존 애교, 원시인을 방불케하는 비주얼이 담긴 모습으로 네티즌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그의 이런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박명수의 활약 속에서 시청률 역시 토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무한도전'은 수도권 기준 13.1%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유일한 두 자릿수 시청률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1위는 당연지사. 특히 광고주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은 무려 시청률 11.9%를 기록하며 2주 연속 드라마, 시사, 교양 등 토요일에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유재석-박명수-정준하-하하-양세형 등 다섯 멤버와 함께하는 '무한도전'은 시간이 더해질수록 더욱 좌충우돌한 도전을 통해 한 층 더 진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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