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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2' 한예리-한승연-박은빈-지우-최아라가 바바리맨을 만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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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드라마하우스, 테이크투
사진= 드라마하우스, 테이크투

'청춘시대2'의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지우, 최아라가 바바리맨을 만난다.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 제작 드라마하우스, 테이크투)에서 각기 다른 매력으로 리얼 셰어하우스 라이프를 그리는 윤진명(한예리), 정예은(한승연), 송지원(박은빈), 유은재(지우), 조은(최아라). 이들이 인적 없는 골목길에서 바바리맨과 정면으로 마주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하메들의 리액션이 담긴 스틸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3회에 등장할 에필로그로, 진명은 벨에포크 공식 '철의 여인' 답게 바바리맨을 보고도 눈 하나 깜짝 않는 모습이다. 데이트 폭력의 트라우마가 남아 특히 남자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예은은 얼굴을 가린 채 그 자리에 주저앉았고, 평소 19금 농담을 남발하는 '여자 신동엽' 지원은 사뭇 진지한 눈빛으로 바바리맨을 응시하고 있다. 충격에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는 은재와 감정을 읽을 수 없는 조은은 전후 상황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청춘시대2'의 에필로그는 다섯 하메의 캐릭터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깨알 재미요소로, 지난 2회에서는 찜질방에서 체중계 위에 올라간 하메들의 각기 다른 반응을 보여주며 본편과는 또 다른 웃음을 선사했다. 별 반응 없이 체중계에서 내려오는 진명과 몸무게를 확인하고 충격에 빠진 예은. "나 똥 400그램 쌌다"고 외치는 지원과 체중계 앞에서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은재, 체중계 대신 키를 재보며 좌절하는 조은은 짧은 장면만으로도 하메들의 성격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저마다 확실한 캐릭터를 가진 하메들,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관계자는 "'청춘시대2'에서는 매회 본편 방송 이후, 하메들의 각양각색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는 에필로그가 담길 예정이다"라며 "체중계 앞에서 각자 다른 리액션을 보여준 2회 에필로그에 이어 오늘(1일) 방송에서는 바바리맨을 만난 하메들의 이야기가 방송된다"고 전했다.

방송 2회 만에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모든 채널에서 방영된 드라마를 제치고 10.3%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 흥행 궤도에 안착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청춘시대2'. 오늘(1일) 방송되는 3회분에서부터 새 하메 조은의 벨에포크 입성 이후의 본격 청춘 셰어라이프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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