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생후 6~59개월 어린이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4일부터 도내 25개 시'군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 968곳에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플루엔자 무료지원 어린이는 생후 6~12개월 미만에서 생후 6~59개월까지 영아로 확대됐으며 어르신은 만 65세 이상으로 지난해와 같다.
경북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이 50만 명이고 생후 6~59개월(2012년 9월 1일∼2017년 8월 31일 출생)은 13만 명이다.
접종기간은 어린이 사업대상자 중 2회 접종 대상자는 4일, 1회 접종 대상자는 26일부터이다. 이 기간 중 미 접종자와 생후 6개월이 도래하는 2회 접종 대상자는 내년 4월 30일까지 받으면 된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26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10월 12일부터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보건소 포함)은 지난해보다 3천 곳이 늘어난 총 1만9천69곳이며,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접종대상자는 사업 기간에 맞춰 본인의 건강 상태를 잘 알고 있는 가까운 단골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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