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외국어대와 대구미래대, 영남외국어대 등은 내년에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이 전면 제한된다. 또 경주대는 국가장학금 2 유형을 받을 수 없고 학자금 대출은 50%까지만 허용된다. 경북과학대는 정부 재정지원 신규사업 제한을 받는다.
교육부는 4일 이런 내용이 담긴 대학구조개혁 후속 2차연도 이행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2015년 8월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에 따라 하위등급(D'E)을 받은 대학에 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2차연도 점검 대상은 전국 67개 대학이었다.
이에 따르면 대구경북에서는 대구외대와 대구미래대, 영남외대 등이 전면 제한 대학으로 분류돼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국가장학금 1'2 유형, 학자금 대출 등이 차단된다. 경주대는 일부 제한 대학으로 지정돼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국가장학금 2 유형, 학자금 대출(50%)에서 제한을 받는다. 경북과학대는 일부 해제 대학으로 분류돼 신규 재정지원사업에 제한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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