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외대·대구미래대·영남외대, 국가장학금·학자금 대출 전면 제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육부 1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 이행 점검 결과

대구외국어대와 대구미래대, 영남외국어대 등은 내년에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이 전면 제한된다. 또 경주대는 국가장학금 2 유형을 받을 수 없고 학자금 대출은 50%까지만 허용된다. 경북과학대는 정부 재정지원 신규사업 제한을 받는다.

교육부는 4일 이런 내용이 담긴 대학구조개혁 후속 2차연도 이행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2015년 8월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에 따라 하위등급(D'E)을 받은 대학에 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2차연도 점검 대상은 전국 67개 대학이었다.

이에 따르면 대구경북에서는 대구외대와 대구미래대, 영남외대 등이 전면 제한 대학으로 분류돼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국가장학금 1'2 유형, 학자금 대출 등이 차단된다. 경주대는 일부 제한 대학으로 지정돼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국가장학금 2 유형, 학자금 대출(50%)에서 제한을 받는다. 경북과학대는 일부 해제 대학으로 분류돼 신규 재정지원사업에 제한을 받게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