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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지방분권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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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주 이어 세 번째

개헌에 대한 대구경북민의 의견을 모으는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가 5일 오후 2시 대구시청에서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위원장 이주영'이하 국회개헌특위)와 대구시'경상북도 공동 개최로 열린다. 국회 개헌특위와 전국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전국을 돌며 이 토론회를 진행하며, 대구는 부산'광주에 이어 세 번째 도시다.

토론회는 정세균 국회의장의 격려사, 이주영 개헌특위 위원장의 개회사,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및 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축사로 막을 올린다. 이후 기본권'지방분권'정부 형태'정당 및 선거 제도 등 개헌 주요 의제에 관한 발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좌장을 맡은 정종섭 개헌특위 간사의 진행으로, 이상돈 개헌특위 위원이 기조발제자로 나선다. 지정토론에는 최백영 대구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 의장, 김형기'하세헌 경북대 교수, 이동관 매일신문 편집국 부국장, 박인수 영남대 교수, 윤영진 계명대 교수, 윤재만 대구대 교수, 이창용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가 참여한다. 국회 개헌특위 관계자는 "지역 전문가와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개헌안, 국민과 함께하는 개헌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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