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클린성주 최종보고회·세미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쾌적 환경·안락·경관 가꾸기·소통' 새 비전 제시

성주군은 5일 군청 대강당에서 쾌적하고 안락한 농촌을 만들기 위한 '친환경 행복농촌 클린성주만들기' 사업의 최종보고회와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클린성주만들기 최종보고회 및 세미나에는 환경부와 경상북도,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회, 언론, 환경단체,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성주군은 친환경 행복농촌 클린성주만들기의 새로운 비전인 '쾌(快·쾌적한 환경가꾸기)·안(安·안락한 지역만들기)·미(美·아름다운 경관가꾸기)·소(疏·소통하는 마을만들기)'를 제시했다. 또 3대 추진전략인 ▷정책 간 융복합 ▷클린 시가지로의 확대 ▷주민주도 방식으로 전환 등을 동력으로 중앙정부사업과 연계해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상문 한국환경정책학회 책임연구원은 "클린성주만들기는 지금까지 범군민 운동의 기본 틀을 구축하고, 제도 확충, 환경정화사업추진, 군정 전반으로 확산하는 성과를 올려왔다"면서 "이제는 주민이 앞장서서 마을단위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정착되기 위해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클린성주만들기 사업의 안정화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사업발굴과 국비지원사업 유치를 위한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며 "새 정부의 환경정책에 성주군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