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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하버드대 출신 미스코리아 금나나 "9월부터 동국대학교 전임 교수 임명…영구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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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진.'택시'

'택시' 금나나가 교수로 임명돼 영구 귀국했다고 밝혔다.

6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길을 만드는 사람들' 특집으로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금나나의 화려한 스펙이 공개됐다.

과학고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금나나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했다. 그리고 20살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 그 해 '진(眞)'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미스코리아로서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참여한 금나나는 미국의 캠퍼스를 보면서 유학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경북대학교 의대를 자퇴하고, 하버드대학교와 MIT공대에 동시 입학해 하버드 대학교로 향했다. 석사 과정은 콜럼비아 대학교에서 영양학 과정을 밟았으며, 박사 과정은 하버드 대학교에서 영양학, 질병 역학을 공부했다.

이어 금나나는 "9월부터 동국대 전임교수로 임명돼 영구귀국했다"며 최근 12년 간의 미국 생활을 마친 사실을 공개했다.

한편 금나나는 1983년 생으로, 35살의 젊은 나이에 동국대학교 전임교수로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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