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로 활동했던 고(故) 권리세가 3주기를 맞았다.
9월 7일은 권리세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되는 날이다. 23세 꽃다운 나이에 숨진 고인에게 네티즌들이 애도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권리세는 지난 2014년 9월 3일 멤버들과 함께 스케줄을 마친 후 돌아오던 영동고속도로 빗길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로 멤버 은비는 그 자리에서 유명을 달리했고, 권리세는 수원 아주병원에서 대수술을 받고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나흘 뒤인 7일 끝내 눈을 감았다.
1991년생 권리세는 재일 한국인 4세로 일본 후쿠시마 현에서 태어났다.
지난 2009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일본 진(眞)과 해외 동포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0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으며, 이후 레이디스코드로 데뷔, '예뻐 예뻐'· '나쁜 여자'·'키스키스'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데뷔 1년 만에 안타까운 사고를 당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벌써 3년이나 흘렀다니 새삼 세월이 빠르다. 9월 7일", "천국에서 좋아하는 노래 마음껏 부르면서 편히 쉬기를 기도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들도 부디 행복하길", "좋은 곳에서 영면하길" 등의 말로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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