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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신고 자사고 지정취소…내년 3월 일반고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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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경신고등학교에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지정을 취소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6일 경신고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신청을 받아들인다고 시교육청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경신고는 내년 3월 1일부터 일반고로 전환된다.

다만 자사고 학생으로 선발한 재학생에게는 졸업 때까지 자사고 교육과정을 시행한다.

2021년 2월까지 자사고로 지정된 경신고는 지난해 신입생 모집에서 미달 사태가 발생하는 등 자사고 유지에 어려움을 겪어 일반고 전환을 추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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