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창군, 주민 재능기부 사투리 이야기로 조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수한 사투리로 경직된 조회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넣은 이해용(왼쪽) 이장과 이아현(오른쪽) 학생이 양동인 거창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구수한 사투리로 경직된 조회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넣은 이해용(왼쪽) 이장과 이아현(오른쪽) 학생이 양동인 거창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이 5일 지역주민의 재능기부 사투리 이야기로 9월 정례조회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회에서 고제면 원봉계 이해용 이장과 덕유중학교 이아현 학생은 구수한 사투리 실력으로 조회 식전 행사를 위해 재능기부를 했다.

이번 재능기부자는 '제11회 경남사투리대회'와 '제4회 거창사투리대회' 수상자로 객지 생활 중 어머니와의 전화통화를 재현한 '어머니의 정' '거창 관광 홍보'를 주제로 한 사투리 구현으로 경직된 조회 분위기를 활기차게 바꿔 직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거창군은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정례조회 분위기를 개선하고, 지역의 다양한 재능 발굴을 위해 이와 같은 식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 추천도 받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