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한국장학재단 대출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을 신청받는다. 또 학자금 대출 부실 채무자가 된 대학생의 신용을 회복시켜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분활상환약정 초기 납입금 지원 신청도 같은 기간 접수한다.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이 대구에 돼 있고, 대구경북 소재 대학에 재학 중(휴학생 및 2017년 가을학기 졸업생 포함)인 대학생이면 할 수 있다. 소득 8분위 이하 또는 다자녀가구 학생이 2011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대출받은 학자금의 2017년도 발생 이자가 지원 대상이다.
분활상환약정 초기 납입금 지원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부실 채무자로 '신용유의 정보'가 등록된 청년 중 공고일 기준 대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34세 이하면 받을 수 있다. 자격 요건에 해당이 되면 한국장학재단과의 분할상환약정 체결에 따른 초기 납입금 2%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시 홈페이지(www.daegu.go.kr)로, 관련 문의는 053)120 또는 053)803-358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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