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경신고 일반고 전환' 교육부 동의 통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학생은 계속 자사고 교육

대구 경신고가 7년 만에 자율형사립고에서 일반고로 전환된다.

대구시교육청은 7일 교육부가 경신고의 자사고 지정 취소에 대해 동의 의견을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신고는 내년 3월 1일부터 일반고로 전환되며, 재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는 당초 계획된 자사고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앞서 지난달 17일 자율학교 등 지정 운영위원회를 열고 경신고 자사고 지정 취소 신청안에 대해 '경신고가 자사고를 유지할 의지가 미흡하다'고 판단, 안건을 가결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부 통보에 따라 학급 감축 등 경신고에 대한 제재 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