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9일) 영화를 6000원에 볼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18주년 생일을 맞아 '영화 6000원'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9월 9일 하루동안 진행되며, 1999년의 영화 가격인 6천 원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롯데시네마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생일 축하 댓글을 달면 깜짝 선물이 펑펑 터지는 '페이스북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시네마의 18번째 생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현재 롯데시네마에서는 '살인자의 기억법', '그것', '택시운전사', '청년경찰', '군함도',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저수지 게임'이 상영되고 있다.
한편 1999년 9월 9일 첫 선을 보인 롯데시네마는 'Happy Memories'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들에게 행복한 기억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전국 113개 영화관, 807개 스크린을 확보한 롯데시네마는 국내 최초 듀얼 레이저 영사기 설치, 세계 최초 LED 시네마 도입으로 상영 환경의 질을 높이고 중국영화, 오페라 등의 다양한 콘텐츠 제공,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최상의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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