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다음 주 중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이 발표될 전망이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가계부채 대책은 마무리단계"라며 "내주쯤 발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벤처 창업회사인 PLK 테크놀로지를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가계부채 급증세를 막고 취약 차주를 보호하기 위한 내용을 담은 가계부채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 부총리는 가계부채 대책 발표가 당초 계획보다 다소 지연되는 데 대해 "부처협의 사항, 북핵 문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문제도 있고, 추석도 앞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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