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청년 창업을 돕기 위해 8일부터 3일간 안동 탈춤공원에서 '움직이는 청년 문화 장터 푸드트럭 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침체된 청년 문화를 한 곳으로 모아 취업'창업 정보를 교환하는 청년 소통 공간의 장이다.
경북도와 전국 각지에서 온 다양한 먹거리를 갖춘 푸드트럭 26대가 참여하는 이번 축제에는 ▷필리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주전부리'(경북) ▷다양한 음료와 커피를 판매하는 '로코트럭'(경기도) ▷매콤한 불막창을 선보이는 '황금마차'(대구) ▷소 스테이크와 소고기 불초밥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새참컴퍼니'(부산) ▷버터갈릭새우를 판매하는 '베가스트럭'(대전) 등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청년의 열정과 번쩍이는 아이디어로 개발된 작품을 만나보는 청년 창업 프리마켓존 40여 개와 버스킹'마술 공연 등도 함께 펼쳐진다.
아울러 축제 기간 창업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돕기 위해 동양대'안동과학대'상지대'경북전문대가 창업 부스를 운영하며 경상북도경제진흥원'경북테크노파크'경북도콘텐츠진흥원 등 기관'단체에서 청년 취업 상담도 진행한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축제는 푸드트럭 청년 CEO와 지역 예비 청년 창업가가 한자리에서 만나 소자본 창업 정보 교환 및 청년 문화 커뮤니티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CEO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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