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박물관이 이웃나라인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문화강좌를 마련한다.
지역의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로 29년째 문화강좌를 열고 있는 영남대 박물관이 제55기 문화강좌 '문화로 보는 이웃나라, 일본'을 개설한다. 이번 강좌에서 영남대 박물관은 일본을 분쟁과 갈등의 대상이 아니라 상생의 대상으로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시각으로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살피고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14일 오후 2시 영남대 박물관 강당에서 정인성 영남대 교수의 '일본의 상징 야요이 청동기의 번성과 한국 청동기'란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일본의 대중문화(김효진 서울대 교수) ▷만들어진 역사, 만들어진 미술(임남수 영남대 교수) ▷지역을 기록한 일본인들, 스토리텔링의 가능성(최범순 영남대 교수) ▷마을 만들기-일본의 전통과 현대(홍성흡 전남대 교수) ▷고고학으로 본 고대 한'일 관계(박천수 경북대 교수) ▷한국과 일본의 과거사 문제와 현재성(조명근 영남대 교수) ▷신사(神社)와 일본인(박규태 한양대 교수) ▷제국의 바다 식민의 바다-일본의 해양강국으로 가는 길(주강현 제주대 교수) ▷일본 문학을 통해 본 한국과 한국인(이원희 영남대 교수) 등을 주제로 강의가 이어진다.
이번 강의는 12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특강이 진행되며 10월'11월에는 국내 현장답사도 총 2회 진행된다. 수강료는 18만원(교재비 포함, 답사비 별도)이며 수강신청은 9월 14일까지 영남대 박물관(053-810-1710~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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